MPEG-7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술 표준이다. ISO/IEC 15938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술 인터페이스)에 표준화되었다[1][2][3][4] 여기에 언급된 "기술"은 콘텐츠 그 자체와 연결되며 사용자의 관심 대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한다. MPEG-7은 공식 명칭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술 인터페이스"(Multimedia Content Description Interface)이다. 그러므로 MPEG-1, MPEG-2, MPEG-4와 같이 동영상과 오디오를 실제로 인코딩하는 표준은 아니다. 이를테면 XML을 사용하여 메타데이터를 저장하며, 특정 이벤트를 태그하기 위해 타임코드에 부착할 수 있고, 노래에 대해 가사를 동기화할 수 있다.
다음을 표준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MPEG-7 (ISO/IEC 15938)는 각기 다른 파트로 구성된다. 각 파트는 전체 사양 중 특정한 부분을 다룬다.
파트 | 번호 | 최초 공개일 (첫 판) |
마지막 공개일 (에디션) |
마지막 개정일 |
주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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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1 | ISO/IEC 15938-1 | 2002 | 2002 | 2006 | Systems | MPEG-7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MPEG-7 콘텐츠의 전달 - TeM (Textual format for MPEG-7), MPEG-7 기술의 바이너리 포맷(BiM)[7] |
파트 2 | ISO/IEC 15938-2 | 2002 | 2002 | Description definition language | ||
파트 3 | ISO/IEC 15938-3 | 2002 | 2002 | 2010 | Visual | |
파트 4 | ISO/IEC 15938-4 | 2002 | 2002 | 2006 | Audio | |
파트 5 | ISO/IEC 15938-5 | 2003 | 2003 | 2015 | Multimedia description schemes | |
파트 6 | ISO/IEC 15938-6 | 2003 | 2003 | 2011 | Reference software | |
파트 7 | ISO/IEC 15938-7 | 2003 | 2003 | 2011 | Conformance testing | |
파트 8 | ISO/IEC TR 15938-8 | 2002 | 2002 | 2011 | Extraction and use of MPEG-7 descriptions | |
파트 9 | ISO/IEC 15938-9 | 2005 | 2005 | 2012 | Profiles and levels | |
파트 10 | ISO/IEC 15938-10 | 2005 | 2005 | Schema definition | ||
파트 11 | ISO/IEC TR 15938-11 | 2005 | 2005 | 2012 | MPEG-7 profile schemas | |
파트 12 | ISO/IEC 15938-12 | 2008 | 2012 | Query format | ||
파트 13 | ISO/IEC 15938-13 | 2015 | 2015 | Compact descriptors for visual search |
MPEG-7은 다음의 도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