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옥 | |
한국명 | 주식회사 와이티엔 |
---|---|
영문표기 | YTN |
형태 | 민영 방송 보도전문채널 |
개국일 | 1995년 3월 1일 |
자본금 | 42,000,000,000원(2023. 11.) |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상암동) |
사장 | 김백 |
모기업 | 유진그룹 |
슬로건 | 진실을 전합니다. 진심을 다합니다. |
웹사이트 | YTN 공식 홈페이지 |
1995년 3월 1일부터 슬로건과 함께 CI를 공개했다. CI는 무지개의 다채로운 색상을 모티브로 했다. 이는 특정한 색, 편협한 시각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성과 다양성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을 기존에 쓰였던 YTN 대신 모두 대문자인 YTN로 사용한다고도 밝혔다.[4] 다만 로고는 소문자를 사용한다.
이 부분의 본문은 YTN DMB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YTN라디오입니다. |
YTN라디오는 대한민국의 라디오 방송국이자 YTN라디오의 자회사로, 대한민국 유일의 24시간 보도전문 라디오 채널이다.
별명으로는 YTN뉴스FM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2008년 4월 30일부터 개국했으며 매 15분마다 뉴스를 보도하는 것이 특징이다.[5]
2010년 3월 24일까지는 송신소를 안양시 삼성산에서 성남시 청계산으로 옮겨 가청권을 확대했으며, 대한민국의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충남 북부 지역에서 청취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영화 매체에서 YTN 뉴스 장면이 나왔으며, 실제가 아닌 가상을 포함하고 있다.